익산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맞아 '2025 사회복지대회' 성대하게 열어

- 복지인 노고 치하 및 격려로 따뜻한 공동체 비전 제시 -

작성일 : 2025-09-05 10:14 수정일 : 2025-09-05 11:15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가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함께하는 복지'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대규모 사회복지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2025 익산시 사회복지대회'는 지난 4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영주)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정헌율 시장과 김경진 시의장을 비롯해 지역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종사자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시립예술단의 활기찬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어 개회식과 더불어 사회복지 종사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미래 세대 육성에도 힘을 싣는 모습을 보였다.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 창립 25주년 기념 영상 상영과 사회복지인들의 결의 다지기, 감동적인 축하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올해는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함과 동시에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의 뜻깊은 창립 25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그간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이 감사하며,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진행되었다.

총 32명의 사회복지 유공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2명, 익산시장상 13명, 익산시의회의장상 5명,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1명,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장상 3명,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 5명, 국회의원표창 2명, 그리고 감사패 1명이 그들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김영주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복지의 기능이 점차 강화됨에 따라 이를 실천에 옮기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곳곳에서 애쓰고 있다”며 “이 자리가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기를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의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해 주신 사회복지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익산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복지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정부가 지정한 기념일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공포된 1999년 9월 7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정하였으며, 그로부터 일주일간은 사회복지 주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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