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도서관 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
전주시 덕진구 견훤로 333번지에 자리 잡고 있는 위브어울림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어울림작은도서관(관장 이용만)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라북도 도서관 종합 평가에서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되어 우수상 표창을 받았으며 부상으로 지원금 200만 원을 받게 되었다.
어울림작은도서관은 금년 8월에 전라북도와 전주시의 지원을 받아 내부 확장 리모델링을 하여 내부 프로그램실을 신설하였으며 책장과 열람실을 확장하여 도서관으로써의 면목을 갖추게 되었다. 아파트 입주민과 주변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와 어른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울림작은도서관은 2013년 9월 10일에 개관한 이래 아파트 주민들과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서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몇 명의 도서관장이 바뀌기는 하였지만 언제나 변함없는 도서위원들이 한결같이 도서관을 지키고 있다.
이들 도서관 운영위원들은 한마음 한뜻이 되어 내 집 일보듯이 도서관을 보살피고 있어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도서관에 일이 생기면 즉시 달려오고 프로그램 진행 시에 조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주민들을 향한 친절하고 자상한 안내가 이루어져 도서관에 들어서면 온기가 가득한 곳이기도 하다.

어울림작은도서관에서는 금년 한 해 동안의 활동으로 ‘역사 논술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책과 함께하는 스트링 아트’,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동네 어른이 들려주는 진로 체험’, ‘코로나19 극복과 찾아가는 원예 치료’ ‘캘리그래피’, ‘아무책챌린지’, ‘시낭송 강좌’ 등 1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왔다. 또 삼행시 짓기와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 때에는 과자 선물꾸러미 전달 행사도 벌여왔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전라북도에서 전체 도서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연속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게 된 것이다. 부상으로 2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며 이 지원금으로 도서관 운영과 직접 관련이 있는 기자재 및 필요한 물품 구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내년에도 금년에 했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어른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어른들을 위한 ‘시창작반’을 신설하여 ‘시낭송반’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글쓰기 지도와 논술 지도 및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어울림작은도서관에서는 계속하여 주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에서 언제라도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어린이와 어른들이 함께 사용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운영 방침을 밝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