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증상과 치료방법

작성일 : 2021-12-26 19:56 수정일 : 2021-12-27 09:28 작성자 : 진민경 기자

 

골다공증의 경우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 부러진 뼈를 다시 회복하는데에 많은 시간과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평소에 비티만D, 칼슘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탄산, 카페인, 인스턴트 식품들은 자제하는 것이 예방에 좋다. 그렇다면 골다공증 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골다공증 증상

골다골증은 뼈가 약해져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한다. 자체만으로는 증상을 거의 일으키지 않아서 뼈가 부러진 뒤에 발견이 되는 경우가 많다. 골다공증은 흔히 손목과 척추, 고관절의 골절을 유도하는데 특히나 척추 골절은 키가 점점 줄어들고 허리에 통증이 생겨 지팡이에 의존하게 만들기도 한다. 고관절의 골절은 합병증을 유발해 사망을 초래하기도 한다.

 

골다공증 원인

여성은 일반적으로 50세 정도에 폐경이 되고,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골량 저하를 유발해 골다공증성 골절의 위험을 높인다. 연령이 증가하면서 남성들도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골다공증 원인으로는 ​체격이 매우 적거나 과도한 음주, 위 절제 수술, 위산 분비 억제제 투약, 스테로이드 약제 복용을 한 경우 나타날 수 있다.

​골다공증 원인은 유전적으로 인해 골량이 감소하는 경우에는 비타민D 수용체나 에스트로겐 수용체 유전자의 이상 등이 알려져 있고, 또 다른 골다공증 원인은 잦은 흡연 또는 과도한 음주도 뼈가 약해지는 중요한 환경적인 요인이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소장에서 칼슘 흡수가 감소하고 소변으로 배출되는 칼슘 증가로 뼈가 약해질 수 있다. 결과적으로 스트레스나 수면부족 등 현대인들이 자주 겪는 문제는 골다공증의 위험성을 높인다.

 

골다공증 진단

골다공증 증상은 65세 이상의 여성, 70세 이상의 남성 고위험 요소 (가족력, 40세 이전의 폐경, 저체중 등)가 1개 이상 있는 분, 골다공증을 유발할 만한 질환이 있거나 골다공증 약물을 복용중인 사람들은 골밀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형외과 또는 내분비대사내과 의사는 환자의 병력을 체크하고 신체검사를 한다. 검사 시에 몸무게의 변화와 체질량지수, 영양상태 및 식습관, 골절의 과거력 등을 확인하고 방사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이후 골밀도 측정과 생화학적 골표지자 검사, 혈중의 비타민D 농도, 갑상선 기능검사, 24시간 소변 칼슘.인 배출량 등 다양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골다공증 예방 


골다공증의 예방으로는 먼저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고 햇볕을 자주 쬐어 뼈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D 합성을 촉진한다. 칼슘 또는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하고, 식사는 짜지않게 먹는 습관을 갖고 인스턴트 식품이나 탄산 또는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는 음료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골다공증 예방에는 뼈에 좋지 않은 흡연과 음주는 삼가는 것이 좋으며, 근력을 향상시키고 균형감각을 높이는 운동을 통해서 낙상을 방지하면 좋다. 이를 위한 운동으로는 걷기나 뛰기 테니스 에어로빅 등의 운동들이 도움된다.

 

골다공증 치료방법!

뼈의 생성을 촉진하는 약으로는 부갑상선호르몬제제로 매일 또는 주 1회 맞는 주사제이다. 뼈 흡수를 억제하는 약은 매우 다양한데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약물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 이외에도 골다골증 치료 방법은  여성호르몬 수용체 조절제, 데노수맙, 로모소주맙은 등이 있고 뼈 생성을 촉진하고 뼈 흡수를 억제하는 이중효과를 유도하는 약물이다.

골다공증 치료에 사용되는 이 로모소주맙 약물은 다발성 골절이 동반된 중증 골다공증 환자에게 중요한 치료 옵션이다.

한국인의 대표적인 만성과 퇴행성질환인 골다공증은 특별한 증상이 없고 주로 뼈가 부러진 후 골밀도 검사를 통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골다공증 치료시 회복시간이 오래 걸리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골다공증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진민경 기자 jinm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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