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 함량 높아 체내 독성 물질을 배출에 효능 탁월
샐러리쥬스는 뉴욕타임즈에 ‘난치병 치유의 길’이라는 글을 기고하여 건강과 자연치유 책 부문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작가 Anthony William이라는 사람이 2018년도에 처음 제안하여 현재까지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인 디톡스 식품이다.
미국의 유명 연예인들을 비롯하여 샐러리 쥬스를 먹고 효과를 보았다고 하는 사람들 373만명이 그를 팔로우 하고 있고, 효과에 대한 댓글이 31만 개나 된다고 한다.

샐러리 주스를 만들 때 다른 과일이나 채소를 전혀 섞지 않고 순수하게 샐러리만으로 만들어야하는데 이유는 샐러리가 ‘채소이뇨제’ 라고 불릴 정도로 이뇨작용에 도움을 주어 몸속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해주기 때문이다.
샐러리는 다양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소화, 흡수, 배설, 해독 등의 신진대사 기능을 활성화 시켜 독소가 체내에 쌓이지 않고 몸 밖으로 배출 되는데 효능이 탁월하다. 독소 배출의 가장 큰 장점은 간 기능 개선, 피부개선, 면역력 개선, 염증 개선 등을 꼽을 수 있다. 이외에도 변비와 불면증 개선에도 효과가 있고, 이뇨작용을 촉진하여 습진, 아토피, 생리통 완화 등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술 마신 다음날 갈증이 심하여 아무리 물을 마셔도 갈증이 가시지 않을 때 샐러리 주스는 갈증이 바로 해소되고 수분이 보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샐러리는 나트륨 함량이 높아 짠맛이 난다. 케일에는 47mg, 양배추에는 8mg 이 들어 있는데 비해 샐러리 100g당 나트륨이 70mg이나 들어 있다. 나트륨은 체내에서 독성물질을 배출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트륨이 혈액과 체액을 통해 이동하면서 영양분을 전달하고 독소와 노폐물을 받아 콩팥으로 이동, 소변으로 배출되도록 해 준다.
혈액건강은 전신건강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샐러리 150g당 혈액을 맑게 해주는 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 k가 하루 섭취 권장량의 109%가 들어 있어 주스 한 잔이면 비타민 k하루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다.
샐러리에는 ‘아피제닌’이라는 생리 활성 물질인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몸속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 주고 간장의 해독 작용을 도와 준다. 한 연구에 따르면 아피제닌은 무독성 항염증 성분으로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사이토카인 생성을 억제해 준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샐러리는 유기성 나트륨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샐러만 즙을 내서 먹어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샐러리는 식이 섬유가 많고 질겨서 식이 섬유를 함께 섭취할 경우 질긴 식이섬유를 소화 시켜야 하기 때문에 무기질의 흡수율이 떨어진다.
샐러리 주스를 만들 때 주의할 점은
1. 샐러리만 사용 한다.
2. 하루에 16oz, 약450g 정도 섭취한다.
3. 블랜더에 갈은 샐러리를 면포에 짜서 즙만 섭취 한다.
매일 먹었을 때 효과 개인 차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며칠, 몇 주 만에 효과를 본다고 한다 먹는 시간은 식사 전 후로 30분 정도 시간을 두고 공복에 먹는 것이 좋다. 주스를 미리 만들었다가 미리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먹는 것은 좋지 않다. 항산화 성분을 충분히 섭취하려면 만든 지 30분 이내에 먹는 것이 좋다. 샐러리는 줄기와 잎 모두 사용해도 되지만 잎이 많이 들어가면 쓴맛이 많이 날 수 있다. 그러나 잎에 좋은 성분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
짜고 남은 셀러리 건더기는 화분에 주거나 육류 요리할 때 냄새 제거용으로 사용해도 좋다.
샐러리 주스는 나트륨, 마그네슘, 칼륨 등 다양한 무기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임산부, 콩팥 질환 자, 쑥이나 자작나무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섭취 시 주의를 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