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보건소, 2021년 디지털 헬스케어 성과대회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 수상

-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실천 -

작성일 : 2021-12-29 13:11 수정일 : 2021-12-29 14:0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주시보건소가 2021년 디지털 헬스케어 성과대회에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전주시보건소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1년 디지털 헬스케어 성과대회’에서 수행 실적 우수 보건소로 선정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전주시보건소는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잘 제공한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해부터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해온 시 보건소는 65세 이상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노인 600명을 대상으로 블루투스 기반 건강미션 어플인 ‘오늘 건강’과 건강측정장비를 활용해 노인 건강미션 실천 사업과 건강상태 모니터링 서비스 등을 운영해왔다.

시 보건소는 지속적으로 노인들의 건강 행태개선을 유도한 결과 코로나19 상황임에도 ▲걷기운동 증가 ▲식생활 점수 상승 ▲만성질환 조절률 증가 등 건강 개선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상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 재참여 희망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의 요구도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비대면 맞춤서비스를 제공해 건강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증진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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