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ㆍ대자인병원, 모자병원 협약 체결

- 전공의 파견 수련 및 교육 등 상호 협력 통해 지역사회 보건향상 -

작성일 : 2021-12-29 14:42 수정일 : 2021-12-29 15:23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북대학교병원과 전주 대자인병원은 최근 전공의 파견 수련 모자병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지난 21일 전북대병원과 대자인병원이 모자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1일 전북대병원 본관 2층 온고을홀에서 열린 협약식은 전북대병원 유희철 병원장과 조대선 교육수련실장, 대자인병원 이병관 병원장과 이순주 진료부원장 등 양 기관의 대표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서 ▲전공의 파견 수련 ▲전공의 모집관리 및 교육 ▲의학정보 교환 및 시설이용 기회 제공 등에 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모병원 전북대병원은 자병원인 대자인병원에 전공의를 파견하게 되며, 교육·연구·진료에 관한 제반 사항을 지원해 지역사회의 보건 향상과 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유대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대자인병원 이병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공의 수련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전북대병원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민들의 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북대병원 유희철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공의 수련뿐만 아니라 임상 교육 및 환자 진료 등 의료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의 보건향상과 의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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