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치매안심센터, 26일까지 '치매 극복 주간행사' 운영! -

정읍시가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주간행사를 운영한다.
정읍시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6일까지 약 3주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주간행사는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목표를 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 ▲치매안심센터 분소 희망메시지 캠페인 ▲SNS 치매극복 챌린지 ‘치매안심가맹점을 찾아라!’ ▲치매극복의 날 거리 캠페인 등이 펼쳐진다.
특히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가 눈길을 끈다.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염원하는 이 행사는 9월 8일부터 21일까지 모바일 플랫폼 ‘워크온’을 통해 진행된다. 기간 내 8만 5천 보를 달성한 시민 1,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9월 15일부터는 신태인보건지소 내 치매안심센터 분소에서 ‘치매극복 희망메시지 캠페인’이 열린다. 분소를 방문하여 희망 메시지를 작성한 시민들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SNS 이벤트인 ‘치매안심가맹점을 찾아라!’도 동시에 진행되며, 치매안심가맹점 현판과 함께 찍은 사진 및 희망 메시지를 제출한 선착순 30명에게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주간행사의 하이라이트로는 9월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연지아트홀 광장에서 열리는 '치매극복의 날 거리 캠페인'이 꼽힌다. 정읍시립요양병원과 정읍시보건소 팀이 협력하여 치매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인지 활동 체험, 치매 예방 퀴즈, 포토존, 문화 예술 공연, 기초 건강 검진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치매 관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다.
손희경 정읍시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깊은 관심과 따뜻한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이번 주간행사에 참여하여 치매 극복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문의는 정읍시치매안심센터(063-539-6943)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