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동상면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식 개최

- 체계적 가공·유통 관리를 통해 수출력 제고 및 임가 소득 향상 기대 -

작성일 : 2021-12-31 09:12 수정일 : 2021-12-31 09:5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완주군이 지난 30일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완주군이 지난 30일 임산물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를 완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완주군 동상면에 들어선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는 지난 2020년 8월 산림청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8억 5500만 원이 투입됐다

센터는 지역의 대표 임산물(떫은감)을 활용한 가공상품(곶감, 감식초 등) 개발 및 원활한 유통으로 임가 소득 향상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센터에는 집하장, 선별장, 냉동창고 등의 시설을 갖춰졌다.

특히, 올해는 전국적으로 철근, 콘크리트 등 공사용 원자재의 갑작스러운 원가상승으로 자재수급이 쉽지 않았지만 시행부터 준공까지 정상적으로 사업이 추진됐다.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가 들어선 동상면은 완주군의 대표 특산물 곶감(고종시)의 주 생산지로타지역에서 생산하는 곶감과 달리 씨가 없고 육질이 부드러우면서 단맛과 향이 독특해 ‘동상곶감’으로 유명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구축으로 지역의 곶감, 감식초 등 대표 임산물의 체계적 가공·유통 관리를 통해 수출력 제고 및 임가 소득 향상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전문 임업인들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득 증대 기반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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