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공연으로 감사와 소통의 장 마련 -

전북대학교병원이 환자와 지역민을 위한 따뜻한 문화 행사를 마련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하였다.
병원 산하 전북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지난 10일, 개소 2주년을 기념하여 '작은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센터장 김소리) 주관으로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 센터를 응원해 준 지역민들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하고, '함께 나누는 건강한 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알레르기질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공공 의료기관으로서 전북대병원의 역할을 지역민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음악회에는 실력파 아카펠라 그룹 '전주 모노'가 특별 출연하여 '가을 아침',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등 다채로운 명곡들을 선보였다.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 직원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중간에는 깜짝 이벤트와 온정을 나누는 떡 나눔 행사가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병원과 지역사회가 따뜻하게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지역 주민은 "병원에서 이렇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하게 되어 감동적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소리 센터장은 "지난 2년간 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덕분이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서는 센터가 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양종철 병원장은 "전북대병원은 단순히 환자 진료에만 그치지 않고,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음악회가 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는 뜻깊은 문화 교류의 장이 된 만큼, 앞으로도 상생 발전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