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보건소, 시민 마음 위로하고 삶의 희망 전파 -

군산시가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뜻깊은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0일, 군산대학교 고춘곤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시민 참여형 '생명 톡톡 퀴즈'로 시작되었다. 특히 '생명 톡톡 퀴즈'는 생활 속 자살 예방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참석자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어 2부에서는 군산시립예술단이 꾸민 생명 존중 힐링 음악회 <숨, 그리고 삶>이 펼쳐졌다. 군산시립예술단은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하며, 지친 마음에 깊은 위로와 함께 삶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었다.
이번 행사는 군산대학교, 군장대학교, 군산의료원 등 지역의 주요 관계 기관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그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하였다.
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기념행사가 군산 시민들의 마음을 보듬고, 삶의 소중함과 희망을 되찾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