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안심 독감 접종' 위한 철통 점검! 위탁의료기관 59곳 현장 착수

-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안전성 확보 총력 -

작성일 : 2025-09-11 14:14 수정일 : 2025-09-11 15:09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정읍시가 다가오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접종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에 나섰다.

정읍시 보건소는 지난 12일부터 관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59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전격 착수하였다.

이번 점검은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관리지침에 의거하여 진행되며, 각 위탁기관의 접종 전 준비 사항, 백신 관리 상태, 기록 보존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하게 살피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보건소는 ▲접종 대상자 확인 ▲예방접종 기준과 방법 준수 여부 ▲백신 보관 상태 및 전용 냉장고 온도(매일 2회 기록 포함) 관리 ▲보유 백신의 유효기간 확인 ▲예방접종 관련 기록 관리 등 세부 항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정읍시 보건소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에서 시정 조치를 명령하고, 필요한 경우 재방문을 통해 개선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신뢰하고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위탁의료기관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와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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