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눔 주간' 맞아 한국전통문화전당서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의 씨앗' 캠페인 성황

전주시가 ‘2025년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장기기증의 숭고한 가치를 알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였다.
전주시보건소는 9월 8일부터 14일까지 운영되는 '생명나눔 주간'을 기념하여 오는 21일까지 홍보 주간을 연장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명나눔 주간’은 보건복지부가 장기 등 기증자의 이웃 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9월 둘째 주 1주일 동안 지정한 기념일이다.
보건소는 올해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10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원형마당에서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이 자리에는 전주 서원시니어클럽 생명나눔 서포터즈 사업단 참여자들이 함께하여 의미를 더하였다.
캠페인 현장에는 희망의 씨앗 로고를 활용한 장기기증 희망 등록 부스가 설치되었고, ‘생명나눔 OX 퀴즈’를 통해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장기기증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앞서 전주시보건소는 누리집 홍보 배너 게시, 전광판 송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전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였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통해 생명나눔이라는 작은 씨앗을 함께 심고, 이를 희망으로 피워내는 뜻깊은 약속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보건소는 뇌사 또는 사망 시 장기·조직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는 '장기기증 희망 등록' 신청을 연중 받고 있다.
기타 자세한 상담은 전주시보건소(063-281-6216)와 덕진보건소(063-281-8521),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02-2628-3602)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