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기념식 및 '치매 토크콘서트' 성료

- '치매여도 안심' 슬로건 아래 시민 이해도 높여…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기여 -

작성일 : 2025-09-15 09:02 수정일 : 2025-09-15 09:4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군산시가 지난 13일 금강도서관에서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는 기념식과 시민들의 치매 이해도를 높이는 자유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군산시치매안심센터(이하 ‘센터’)에 따르면 올해로 제18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이라는 구호 아래 진행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치매 환자와 가족, 시민, 관계자들이 가득 메운 행사장은 기념식, 그리고 시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많은 작품이 접수된 ‘치매극복’ 사행시 짓기 이벤트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센터는 선정된 사행시 작품들을 향후 치매 관리 사업을 위한 공공 목적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군산시 치매안심센터를 알리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군산의료원 신경과 전문의의 ‘치매극복 토크콘서트’ 시간은 참석한 시민들에게 치매 질환에 대한 전문 강연과 심도 깊은 질의응답을 제공하며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크게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행사를 마친 시민들은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치매 환자와 가족들 역시 예방법과 마음 치유법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였다.

센터는 이번 행사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하였다며 주최 측과 참여자 모두의 만족도가 높았음을 전하였다.

문다해 군산시보건소장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치매 극복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환자 및 가족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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