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석대·완주교육청·시장 등 찾아 ‘자기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 진행 -

완주군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레드서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며 심 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였다.
‘레드서클(Red Circle)’은 혈액의 건강한 순환을 의미하는 상징으로, 심뇌혈관질환 인지율이 낮은 2040 청장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질환의 조기 예방을 유도하고자 하는 전국 단위 합동 캠페인이다.
완주군보건소는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우석대학교와 완주교육지원청에서 ‘레드서클존’을 운영하며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곳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를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전문 인력이 1대1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전달하였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관한 OX퀴즈 이벤트를 마련하여 건강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였으며, 퀴즈 참여자에게는 혈관지킴이 기념품을 증정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였다.
더불어 완주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삼례와 봉동시장 등지에서도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며 ‘자기혈관 숫자 알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수칙’ 등을 홍보하였다. 이를 통해 조기 검진과 평소 생활 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지역 주민들에게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한명란 완주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을 확인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증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