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
대한우울조울병학회(회장 이종훈, 이사장 정종현)가 오는 26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5년도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오전 심포지엄에서는 기분장애에 흔히 동반되는 인지장애에 대한 최신 지견 및 그 대책, 그리고 기분장애와 수면 및 일주기성의 관련성, 노화가 기분장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다양한 접근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기분장애의 약물치료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국내외 치료 가이드라인들을 정리하는 시간과 임상 상황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에 의한 대사성 질환의 치료 전략과 국내에 근래에 도입된 Lurasidone이 정신병적 증상을 동반한 기분장애에서 어떠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준비하였다.
오후에는 치료저항성 우울증의 약물치료 방법을 정리해 보고, 기분장애의 진단과 치료 경과 예측에 혈액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탐색해 보며 AI Chatbot과 식이요법 및 영양치료가 기분장애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Debate session이 준비되어 있다.
학술대회 등록은 학회 홈페이지(http://www.theksad.or.kr/)에서 가능하며 대한의협 연수평점 6평점이 부여된다.
대한우울조울병학회는 2001년 창립했으며 정신질환 연관 학회 중 규모가 가장 크며, 우울증 및 조울병 등의 기분장애를 연구하는 대한의학회 정회원 학회로, 정신의학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 및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