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사과, 고추, 오미자 등 추석 맞이 가을 먹거리 축제 곳곳에서 열려
전국 유일의 홍삼 특화 축제인 ‘2025 진안홍삼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마이산 북부에서 열린다.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진안홍삼축제는 올해 ‘새로운 설레임!’을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 특산물인 진안 홍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축제는 홍삼의 효능과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홍삼깍두기 담그기 체험 ▲홍삼 파스타 시연 및 시식 ▲홍삼칵테일 체험 등 참여형 체험이 운영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홍삼 재배 과정을 담은 퍼포먼스와 스토리텔링형 불꽃쇼가 펼쳐지고, 축제 기간 동안 케이윌·노라조·김완선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트로트 페스티벌, 청소년 문화축제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를 위한 캐릭터 공연인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와 , 스포츠 이벤트 ‘투르드 진안고원’, ‘홍삼파워존’ 등도 준비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가 많이 있다.
특히 올해는 축제 먹거리 부스를 사전 품평회를 통해 엄선된 진안의 특산물을 활용한 홍삼바비큐, 감성먹거리존 등을 운영하여 청정 진안의 이미지와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진안홍삼축제'가 열리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마이산 탑사의 관람료가 전액 면제된다.

제19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를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의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가족과 함께 떠나는 오감만족 가을여행’이라는 주제로, 장수의 대표 특산물인 명품 한우와 새콤달콤한 사과, 토마토 등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경연대회와 시식 행사와 장수 사과를 직접 따보는 '사과 수확 체험'을 비롯하여 사과잼 만들기, 사과 조각 퍼포먼스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추석을 앞두고 싱싱한 장수 사과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도 운영된다.
먹거리 농특산물 코너에서는 장수 한우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한우 셀프 식당이 운영되고 고품질의 장수 한우를 현장에서 직접 구워 먹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축제 기간에 유명 초청 가수 공연을 비롯해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 전통 무용, 국악 공연 등이 예정되어 있다. 행사장에는 방문객들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과 휴게 공간도 마련된다.

청양고추구기자축제는 '맵지만 맛있는' 청양고추와 '몸에 좋은' 구기자의 고장 청양에서 2025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가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청양, 맛있게! HOT하게!'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축제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오감 만족 체험과 풍성한 먹거리로 가득한 지역 대표 축제다.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는 청양의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오감 만족형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마켓 존'에서는 청양에서 직접 재배한 고품질 고추와 구기자는 물론, 각종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운영된다.
'체험 존'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목재 체험 부스와 안전 체험관이 운영되고, 구기자를 활용해 직접 고추장을 만들어보는 '구기자 고추장 만들기 체험'은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이벤트 존'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형 겉절이 담기'와 '구기자 떡 모자이크 만들기', 1,000원으로 고추를 가득 담아가는 '1,000원 고추 담기', '고추탑 쌓기' 등 재미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축제 첫날인 19일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아트쇼로 화려하게 축제의 막을 올린다. 양지은과 장민호가 등 축제의 열기를 더해 줄 초대 가수들의 화려한 공연도 펼쳐진다. 20일에는 '트로트 여왕' 장윤정과 '미스터트롯' 출신 에녹의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20일에는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베베핀 해피콘서트와 전국적인 규모의 전국고추 구기자 가요제와 역동적인 케이팝 댄스 경연대회도 열려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함께 하는 신명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21회 문경오미자축제가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문경시 동로면 금천 둔치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문경오미자, 맛과 건강을 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문경의 대표 4대 축제 중 하나로, 맛과 즐거움, 그리고 건강까지 모두 챙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문경은 전국 오미자 재배 면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대한민국 최대 오미자 주산지다. 특히 축제가 열리는 동로면은 청정 환경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오미자를 생산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문경오미자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미각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오미자 음식과 제품들이다. 축제장 내 '미각 체험관'에는 엄선된 10개 부스가 운영되며, 오미자 김밥, 오미자 냉채, 오미자 떡빙수, 오미자 보리빵, 오미자 카스테라 등 오미자를 활용한 주식류와 후식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또한 축제장 직거래 장터에서는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품질 좋은 오미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개막일인 19일 저녁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축하공연으로 전유진, 박서진, 마이진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를 준비 되어 있다 이외에도 문경시 14개 읍·면·동 합창단이 참여하는 '문경오미자 노래교실 경연대회'가 열려 시민 참여형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