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전북 공공보건의료 협력 성과 공유! 지역 필수·공공의료 강화

- 도내 책임의료기관과 유관기관 160여 명 참석... 퇴원환자 지역사회 복귀 및 돌봄 통합 논의 -

작성일 : 2025-09-22 13:18 수정일 : 2025-09-22 14:10 작성자 : 전준호 기자

 

전북대학교병원이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2025년 전북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성과공유 심포지엄에 참여하여 핵심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필수·공공의료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더메이 호텔에서 “퇴원 후 지역사회로: 돌봄통합과 책임의료기관의 연결”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퇴원 환자의 성공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더불어, 전북 지역에 특화된 협력 모델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전북대병원과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예수병원, 군산의료원, 원광대병원, 정읍아산병원, 남원의료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6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유원섭 공공보건의료본부장의 ‘공공보건의료 관련 정책 동향’ 발표를 시작으로, 변재관 위원장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지역의 정책 대응 방향’, 전북의대 권근상 교수의 ‘전주시 돌봄통합 추진 사례’가 이어졌다. 

또한 도내 권역별 퇴원환자 연계사업 현황 발표 등 실질적인 정보 공유가 이루어졌다. 책임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패널토의를 통해서는 퇴원환자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전북대병원은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퇴원환자지역사회 연계사업 ▲중증응급이송전원협력사업 ▲감염 및 환자안전관리사업 ▲재활의료 지속관리사업 등 다방면에서 사업을 추진하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   

양종철 병원장은 격려사에서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는 지역과 주민을 위한 건강 안전망을 만드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하며,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도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도민 누구나 필수의료와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는 지역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준호 기자 hc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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