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 챙겨먹자

작성일 : 2022-01-12 09:27 수정일 : 2022-01-12 09:45 작성자 : 박윤희 기자

비타민 D는 지용성((脂溶性)이므로 몸속에 들어오면 지방조직에 흡수되지만 지방조직은 비타민 D를 쉽게 놓아주지 않는다 따라서 지방량이 많은 비만 환자일수록 비타민 D 부족이 오기 쉽다. 체내에서 여러 가지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는 비타민 D는  지방에 용해되는 지용성 비타민으로서 골격 형성에 필요한 칼슘을 대장과 콩팥에서 흡수시키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 D는 식품을 통해 섭취할 수도 있고 인체에서 생성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독특한 영양소이다 즉 비타민 D는 햇볕을 이용해 신체에서 합성하거나 식품 또는 보충제를 통해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 D의 기능


비타민 D는뼈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겨울철 야외 활동이 적어 일조량 부족으로 인한 비타민 결핍이 오기 쉽다. 비타민 D는 햇빛을 받아 칼슘 흡수를 증가시켜 뼈를 튼즌하게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구르병과 성인은 골연화증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비타민 D는 암의 위험도 줄여주는데 이는 비타민 D가 암세포에 독성이 나타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또 암세포를 발견해 죽이는 유전자의 역할을 강화시키기대문이라는 이론도 있다. 
뼈 건강을 지키며 그 밖에 근육, 신경, 면역계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세포가 정상적으로 성장하도록 조절하는 등 다양한 체내 기능에도 관여한다.

 

결핍증 및 과잉증

 

각종 생리적 기능 유지에 중요하기 때문에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질환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 만성신경변성 질환에서는 노화, 비만, 햇빛 노출 부족, 고위도 지역 거주, 검은 피부 등 비타민 결핍증 위험인자가 나타난다 이 밖에 우리가 알고 있는 비타민 D 결핍증으로는 골다공증, 골절, 고관절 발생률이 높아진다 또한 여러 가지 암이나 자가 면역 질환도 높아진다. 

 

 

비타민D 풍부한 식품

 

비타민 D는 햇빛 속 자외선을 쬐면 좋다 겨울철 일조량이 적은 날이나 실내에서 생활하는 경우 햇볕을 쬐기 어려운 경우는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달걀

달걀은 비타민D를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다. 특히 흰자보다는 노른자에 비타민D가 많이 들어있다.  
비타민 D는 지용성 비타민이므로 지방이나 기름과 함께 섭취되어야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버섯

햇빛을 보고 자란 버섯은 비타민 D를 자연적으로 합성한다 버섯은 유인한 천연 식물성 비타민D 공급원이다


그 밖에 비타민 D 함유 식품에는 등푸른 생선, 동물의 간, 버섯 등이 있다 나라에 따라서는 비타민 D를 우유, 마가린, 곡류 빵 등에 참가하기도 한다. 아침마다 오렌지주스 한 컵을 마시는 것도 비타민D 섭취량을 늘리는 좋은 방법이다.

 

 

이 밖에 햇볕 노출이 힘든 경우는 음식을 통해 충분히 얻지 못한다면 비타민D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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