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전기‧가스‧소방분야 민간전문가 등 참여 합동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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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는 오는 28일까지 유동 인구 많은 터미널, 전통시장 등 91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
전라북도가 설을 맞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도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터미널, 전통시장 등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대비해 유동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터미널, 전통시장 등을 집중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점검 대상은 터미널 33개소, 전통시장 58개소 등 91개소이다. 이 중 10개소를 선정해 표본 점검하고, 나머지 81개소는 시군에서 자체 계획을 수립해 점검한다.
점검반은 건축‧전기‧가스 등 각 분야의 안전관리자문단과 유관기관, 도‧시군 공무원으로 구성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축물 주요구조부의 손상‧균열, 누수 등 결함발생 여부 ▲전기실, 분전반 앞 등 물건 적재 및 잠금장치 확인 ▲가스차단기, 경보기 등 임의차단 및 정상작동 확인 ▲소방시설 주변 물건 적치상태 확인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도는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문제점이 발생하여 보수보강 등이 필요한 시설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설 명절을 맞아 유동인구가 증가하는 터미널 등의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도민들의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안전사고 및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