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공원공단 서부지방본부 협력...전북 13개 보호지역 작품으로 치유와 감동 선사 -

전북대학교병원이 국립공원공단 서부지방본부와 협력하여 전북권 보호지역의 경관이 담긴 사진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 서부지방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전시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알리고 환자와 내원객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지난 16일부터 어린이병원 앞 1층 로비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에 전북권 자연공원(국립·도립·군립·지질공원)과 보호지역, 생태관광지 등 13개 지역의 자연경관 사진 30점이 공개되었다.
특히 이번 전시 작품은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전북 생태관광지·천리길 사진 공모전 수상작 등으로 구성되어 전북의 아름다운 자연을 수준 높은 사진 작품을 통해 감상할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양종철 병원장은 “이번 사진전이 환자와 지역민들이 치료와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전북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환경 보전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 중심의 치유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대병원에서 시작된 이번 전시는 변산반도생태탐방원, 내장산국립공원(탐방안내소), 전북특별자치도청 등 연말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