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추석 장보기로 전통시장에 활력 불어넣는다

- 10월 9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특별기간' 운영 -

작성일 : 2025-10-01 11:22 수정일 : 2025-10-01 12:20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 전 공무원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한다. 익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오는 10월 9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특별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보기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 이후에도 전통시장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실제로 이날 정헌율 익산시장과 직원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북부시장을 비롯한 7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장보기에 나섰다.

정헌율 시장과 직원들은 북부·익산장, 남부·구시장, 중앙·매일·서동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을 이용해 물품을 구매했다. 또한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는 장보기 특별기간 동안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이로움 이벤트: 9월 22일부터 10월 9일까지 전통시장 내 다이로움 가맹점에서 3만 원 이상을 다이로움으로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다이로움 포인트 1만 원을 지급한다.

정헌율 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삶과 정이 깃든 공간"이라며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며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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