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피부건조증 개선하는 생활습관

작성일 : 2022-01-17 21:19 수정일 : 2022-01-18 08:46 작성자 : 박윤희 기자

겨울철만 되면 날씨까지 춥다 보니 흔히 발생하는 대표적인 피부 질환 중 하나가 바로 피부 건조증이다. 여름철에는 느끼지 못했던 건조함이 건조한 겨울 날씨가 되면 밤잠을 설칠 정도로 가려워지고 긁어서 생긴 딱지, 각질, 홍반 등의 피부 발진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피부가 튼 것처럼 갈라지기도 하는데 이렇게 나타난 피부염을 건정 습진이라고 한다. 야외 활동보다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추운  날씨에 난방 기구를 하루 종일 틀다 보니 더더욱 피부가 건조해져 불편감을 느낄 수 있는 피부 상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기도 한다.

 

 

피부건조증이란

 

 피부에 수분이 정상 10% 이하로 부족한 상태를 가리키며, 임상적으로는 약간의 붉은 반점과 열창이 있으면서 비늘을 보이고 표면이 거친 피부 상태를 말한다.

 

겨울철 피부건조증 치료

 

실내 공기도 건조해지는 겨울철에는 건조 피부를 유발하는 피부 질환이나 전신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원인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인 피부 건조증 치료의 기본 원칙은 각질층의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각질층에 수분을 공급하고 유지시키는 것이다. 겨울철 특히 피부 건조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샤워나 목욕을 통해 수분을 직접 피부에 공급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수분을 계속 유지시킬 수 없기에 너무 지나친 목욕은 되려 피부를 자극하여서 더 건조해질 수 있기에 과도한 세정과 비누 사용을 줄이고 샤워 후에는 충분한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건조증을 사소하게 생각하다가 되려 피부 건조증이 조절되지 않으면 피부염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Q. 지나치게 때를 밀면 피부건조증의 원인이 되나요?

 

공기가 건조한 겨울철에 특히 피부건조증은 피부의 지질감소와 피부 장벽 손상이 피부건조증의 주요 원인이 된다. 그렇게에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특히 샤워를 할때 지나치게 때를 밀면 피부 장벽 손상으로 되려 피부를 악화시킬 수 있어 가급적 자극적으로 피부를 미는 것은 삼간다. 또한 쉽게 때를 밀고 싶어 세정력이 강한 때밀이 비누 세정력 강한 알칼리성 비누 사용이 되려 피부 건조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다.

 

Q. 피부 보습제는 언제 발라야 하나요?

 

건조한 피부에 부족한 장벽 기능에 보습제를 발라주면 도움이 된데 보습제는 샤워 후에 수분이 날아가기 전에 바르는 것이 좋다.

 

피부 건조증 예방 생활습관

 

겨울철에는 얼굴뿐 아니라 온몸이 건조해지는 시기이다 얼굴이 건조한 경우는 팩을 해도 도움이 된다. 더운 여름에 땀이 흐르다 보니 수분 보충을 위해 물을 수시로 마시지만 겨울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지 않다 보니 물을 자주 마시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겨울철에도 하루 8잔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너무 많은 물을 마신다고 피부 보습이 향상되지는 않지만 지나친 탈수는 세포의 대사를 떨어뜨릴 수 있기에 하루 8잔 정도의 수분 보충이 중요하다.

 

 

피부가 건조한 사람은 평소에 나에게 맞는 영양크림이나 로션을 수시로 발라 피부를 보호해 주는 것도 좋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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