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방역패스 위한 방역지원금 20만 원 지급

- 식당·카페 등 방역패스 적용 15개 업종 1만7000여 곳 -

작성일 : 2022-01-18 13:52 수정일 : 2022-01-18 14:3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주시가 방역패스를 위한 방역지원금을 20만원 지급한다.


전주시가 식당과 카페 등 방역패스가 적용 중인 1만7000여 곳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원금이 추가로 지급한다.

시는 방역패스 제도가 전면 확대됨에 따라 식당 등 방역패스 적용 15개종 업소들에게 2022년 전주형 방역지원금을 각각 20만 원씩 지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2022년 전주형 방역지원금은 ▲ QR체크기 ▲손소독제 ▲마스크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급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전라북도 방역지원금(80만 원)을 신청할 경우 자동으로 지급된다.

지급 대상은 ▲식당·카페(1만1925개소) ▲학원·교습소(2640개소) ▲노래방(472개소) ▲유흥시설(446개소) ▲PC방(292개소) ▲독서실·스터디카페(120개소) ▲기타방역패스업소(1420개소) 등 15개종 업소 1만7315개소로, 지원금액은 전액 시비로 약 35억 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민족 명절인 설 전까지 방역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하루빨리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어 모든 사람이 기존의 일상으로 회복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7일부터 시청 누리집(www.jeonju.go.kr) 등을 통해 전라북도 재난지원금 지원 접수를 하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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