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부 체험복 대여와 '1530 건강걷기 챌린지' 운영 -
진안군이 제20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과 건강 증진을 위한 두 가지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임신부 체험복 대여로 공감대 형성
진안군은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여 임산부가 겪는 고충을 직접 경험하고 공감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임신부 체험복 대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가정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배려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2025년 10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임산부 배우자와 임산부 체험을 희망하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임신부 체험복을 착용한 뒤 가정과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임산부의 생활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 '1530 건강걷기 챌린지'로 임산부 건강 증진
또한 진안군은 임산부의 건강증진과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1530 임산부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진안군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 및 출산부이며, 10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챌린지 목표는 1주일에 5일, 30분 이상 걷기이며, 목표 달성 시 아기 로션 및 바디워시를 제공한다.
진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임신부 체험과 건강 걷기 챌린지 등 이번 프로그램들을 통해 가정 내 공감과 지지를 넓히는 것은 물론,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임산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각 프로그램의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진안군보건소 모자보건실(063-430-8539)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