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은 우라 나라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약방의 감초처럼 사용되는 중요한 식재이다.
보통 약방의 감초라는 말을 많이 한다 감초는 거의 대부분의 처방에 들어가다 보니 약방의 감초라 불린다
하지만 "약방의 생강"도 있다 감초 못지않게 생강 또한 거의 대부분의 처방에 들어간다. 생강은 대추와 궁합이 좋아서 생강과 대추만을 달여서 먹는 강조탕(생강대추탕)이 있다.

특유의 알싸한 매운맛과 진한 향을 가진 생강은 중국과 호주에서 생산량이 가장 많고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충남이남 지역에서 뿐 아니라 전국에서 생산하고 있다.
겨울철 보양차 처럼 감기를 예방하거나 완화시키기 위해 따뜻한 생강차를 마시는 것처럼 생강은 예로부터 약효가 뛰어나다고 해서 차로 즐겨 마셨다. 우리나라 김치에 들어가는 양념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고기와 생선의 비린내 제거, 또한 특유의 향을 내는 정유 성분에 살균 효과가 있어 고기를 삶을 때 사용한다. 매운맛을 중화시킨 생강은 매작과나 정과 쿠키 등의 디저트뿐 아니라 술로도 담가 먹기도 한다. 서양에서는 보통 디저트 요리에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생강의 효능
몸을 따뜻하게 유지
생강에 함유된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은 우리 몸에 다양한 기능을 한다 추운 겨울 날씨에 몸의 찬 기운을 밖으로 내보내고 따뜻함을 유지해 주어 감기 예방에 좋다.
혈액순환
또한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이 혈액순환을 활성화해 몸과 신체 내부가 따뜻해지고, 혈압과 체온이 정상화되어 수족냉증 개선에 도움.
성인병 예방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해 혈관계 질환인 동맥경화나 고혈압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살균효과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에는 살모넬라, 티푸스, 콜레라균 등 살균에 효과가 있어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에 대한 살균 및 항균작용을 하고 항암 효과가 있다.
염증 진정
과도한 면역체계를 진정시켜주는 항산화제로 인한 염증 진정 및 관절염 완화, 위 점막 자극 및
소화액 분비 증가 등 활발한 위장 운동으로 식욕을 증진하고 소화 흡수를 돕는다.
<동의보감>에는 '구운 생강은 속을 덥히고 생것은 발산 시킨다'고 했다 생강은 껍질째로 사용하는 생강은 몸이 으슬거리면서 나타나는 기침감기에 좋다.

국내산 생강
진한 황토색을 띠며 표면이 거칠다. 또 흙이 묻어 있다 알이 작고 덩어리가 작다. 한 덩어리에 작을 알이 여러 개 붙어 있다.
생강 활용법

겨울철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생강차 그리고 다른 재료를 함께 넣어 몸에 좋은 생강 레몬차, 대추 생강차, 진저쿠키, 생광정과, 매작과 돼지고기, 불고기 등 고기를 잴 때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