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차 예방접종 100만 명으로 인구 대비 61.47% -

전라북도에서 연일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는 가운데 22일 7시 기준 전일 확진자 수가 역대 두 번째인 171명이 나와 도민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22일 07시 기준 전일(20일)보다 6명 더 많은 171명이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밝혔다.
시군별로 보면 전주시가 63명, 군산 23명, 익산 26명, 정읍 3명. 남원 6명, 김제 12명, 완주 29명, 장수 1명, 임실 1명, 고창 1명, 부안 2명, 기타 4명이다.
특히 전주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발로 50명이 추가됐으며 어린이집발로 9명이 확진됐다.
익산에서는 육가공업체발로 9명이 추가됐으며 군산에서도 교회발로 9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 완주군에서도 어린이집발로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처럼 집단감염이 계속되면서 도내 일 100명 이상 확진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11일 58명을 끝으로 9일 연속 100명 이상 확진됐다.
도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이동동선 및 접촉자를 찾기 위해 핸드폰 GPS와 카드사용 내역, CCTV 등을 활용해 역학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도민 예방접종은 이날 0시까지 1,576,108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96.88%이다. 2차 접종자는 1,553,474명으로 인구 대비 95.49%이며 3차 접종자는 전일보다 15,344명 늘어난 누적 1,000,000명으로 인구 대비 3차 접종률은 61.47%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