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가정에 300장씩 총 1800장 연탄 나눔 봉사 펼쳐 -
![]() |
| 지난 22일에 진행한 사랑의 연탄 나눔 |
전북권 요양병원 직원들로 이루어진 효도리사회사업단은 지난 22일 약 50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에너지 소외계층을 찾아 1800장의 연탄을 300장씩 6가구에 사랑의 마음을 담아 연탄배달 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설맞이 따뜻한 겨울 만들기 일환으로 펼쳐졌진 이번 연탄 나눔 봉사는 전주시 중앙동 2가구, 평화2동 2가구, 김제시 성덕면 2가구 총 6가구에게 나눔과 배달 봉사까지 진행했다.

이날 봉사 현장에는 효도리사회사업단 단원을 비롯해 그 가족까지 참여하여 더욱 뜻깊었다. 이날 참여한 한 가족은 “그동안 힘든 연탄배달을 하고 돌아와 힘들지만 힘든 것보다 더 큰 기쁨을 얻었다고 하는 말이 이해가 안 됐는데 이렇게 함께 하니 그 기쁨을 알게 됐다”라며 “앞으로 항상 같이 다녀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효사랑전주요양병원 박진상 병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린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찾아 다양한 봉사 후원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겨울 들어 두 번째 사랑의 연탄 나눔을 진행한 효도리사회사업단은 전주 효사랑전주 요양병원,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제 가족사랑요양병원 직원들의 기부문화로 창립되었으며 지역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 각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및 사랑나눔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및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