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80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전북에도 역대 최다인 283명이 확진됐다.
도 방역당국은 25일 07시 기준 확진자 수는 전일(24일) 200명 보다 83명 많은 283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군별로 보면 전주시가 122, 군산 32, 익산 21, 정읍 3, 남원 4, 김제 6, 완주 18, 무주 1, 장수 4, 임실 2, 고창 5, 부안 14, 기타 6명이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우세종화로 일일 확진자 수가 매일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이번 주 내로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설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도민 예방접종은 이날 0시까지 1,576,681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전체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88.58%이다. 2차 접종자는 1,555,15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7.37%이며 3차 접종자는 전일보다 10,611명 늘어난 누적 1,019,12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3차 접종률은 51.25%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