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비대증 막을 수 있다

전립선비대증의 증상과 예방

작성일 : 2025-10-29 18:48 수정일 : 2025-10-30 12:07 작성자 : 이용만 기자

 

 

 

남자들만의 고민은 전립선비대증이다.

전립선이 정자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정자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물질을 만들어 내는 기관이기 때문이다.

 

전립선비대증은 밤톨 만한 크기인데 점점 비대해져 커지면서 방광을 자극하여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한다.

보통나이를 먹어가면서 질병률이 높아가는데 60대에서는 50%, 80세에서는 80%가 전립선비대증을 앓는다. 장년 남성에게서 가장 흔한 질병이다.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이 굵어져서 생기는 병이다.  

 

전립선비대증의 증상

 

  • 연속하여 소변이 나오지 않고 중간에 끊긴다.
  • 소변 볼 때 전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
  • 소변 보고 나서 개운치 않고 덜 나온 느낌이 든다.
  • 소변 볼 때 힘을 주어야 소변이 나온다.
  • 소변을 자주 본다.
  •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찔끔거린다.
  • 잠을 잘 때 소변을 보기 위하여 자주 깬다.
  • 소변을 참기가 힘들다.

  전립선비대증과 소변 줄기

 

전립선비대증 예방 방법

  • 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 있는 것을 피한다.
  • 앉을 때 가부좌나 책상다리 자세로 골반을 넓게 앉는다.
  • 의자 생활을 피한다.
  • 근육운동, 케겔운동을 한다.
  • 좌욕을 자주한다.
  • 금주, 금연한다. 술, 담배도 영향을 끼친다.
  • 성생활을 이어간다.
  • 꽉 끼는 바지 착용을 삼간다.
  • 음식 조절을 잘한다.
  •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전립선비대증 진단

 

1. 피검사

피검사를 통하여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파악할 수 있다.

 

2. 요속검사

소변이 나오는 속도를 체크하면 전립선비대증 여부를 알 수 있다.

 

3. 소변 잔뇨량 측정

소변을 보았는데 방광에 소변이 얼마 정도 남아 있는가 보면 전립선비대증 상태를 알 수 있다.

 

4. 초음파 검사

전립선 크기를 알 수 있고 전립선암의 감염 여부를 알 수 있으며 전립선 염증, 정낭염, 전립선 농양, 전립선 물혹, 결석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전립선비대증 치료 방법

 

1. 약물 치료

증상이 경증이거나 중증 정도의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게 하는 처방 방법이다.

심신장애로 수술이 불가할 때도 약물치료 방법을 이용한다.

 

2. 수술 치료

 

수술 치료가 필요한 사람

. 급성 요폐로 배뇨가 불가능한 경우

. 만성 요폐로 잔뇨가 300ml 이상인 경우

. 상부 요로에 확장 소견이 있는 경우

. 신부전이 동반된 경우

. 방광 결석이 동반된 경우

. 전립선암이 있는 경우

 

  전립선비대증의 여러 가지 증상

 

 

3. 수술 방법

 

. 개복 수술

개복 수술은 배를 자르고 하는 수술을 말한다.

 

. 내시경 수술

내시경 수술은 전기칼을 이용하는 방법과 레이저 기구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전기칼을 이용한 내시경 수술은 절제 칼(루프)을 부착한 절제 내시경을 요도를 통해 삽입하여 비대해진 전립선을 절제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현재까지 가장 치료의 효과가 가장 뛰어나며 합병증이 적은 방법이다.

다만 출혈, 배뇨 장애, 감염 등 초기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고 발기부전이 나타날 수가 있다.

 

. KTP 레이저

전기칼을 이용한 레이저 수술 방법을 보완하기 위하여 KTP 레이저를 이용한 전립선 수술 방법이 개발되었다.

 

4. 저침습적 치료

저침습적 치료 방법은 절개나 삽입 등 침습적 절차가 최소화되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치료 방법을 말한다. 저침습적 치료 방법을 사용하면 흉터가 적어지고 회복이 빠르며 합병증 위험이 감소된다.

 

저침습적 치료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스탠드 유치법

. 풍선 확장술

. 고주파 박리술

. 온열요법

. 극초단파 열료법

. 고강도 초음파 요법

 

  평소에 건강을 잘 유지하면 전립선비대증은 생기지 않는다.  

 

전립선비대증은 건강할 때 전립선비대증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위에서 언급한 예방 방법을 잘 지키면 예방할 수 있다.

건강 관리를 잘하여 전립선비대증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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