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신규 확진자 3만6,362명 누적 97만1018명 -

전북지역 일일 확진자가 이틀 연속 4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며 연일 최다 확진자 기록을 새롭게 쓰고 있다.
도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1,064명)보다 219명 늘어난 1,28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일일 확진자가 처음으로 천명을 돌파했으며 오늘 연속해서 천명대의 확진자를 기록했다.
전북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오미크론 감염자가 속출하면서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늘어 연일 최다 기록을 쓰고 있다
지역별로는 전주 591명, 군산 106명, 익산 185명, 정읍 49명, 남원 35명, 김제 67명, 완주 39명, 진안 22명, 무주 8명, 장수 15명, 임실 20명, 순창 15명, 고창 32명, 부안 88명, 기타 11명으로 국내 1272명 해외유입 11명이며 성별로는 남자가 629명, 여자가 654명이다.
확진자가 집중된 전주에서는 요양병원발로 17명이 추가돼 총 128명으로, 또 다른 요양병원발로 1명이 늘면서 총 57명으로 치솟았다.
어린이집·유치원발 확진도 이어졌다. 한 유치원발로 5명이 추가돼 총 94명으로, 다른 어린이집발로 2명이 늘어나 27명, 또 다른 어린이집발로 3명이 확진돼 총 17명으로 늘어났다.
익산 아동복지시설발로 3명이 추가돼 총 29명으로 남원 아동센터발로 4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29명으로 확진자가 증가했다.
도민 예방접종은 이날 0시까지 1,578,862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전체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88.70%이다. 2차 접종자는 1,562.11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7.76%이며 3차 접종자는 전일보다 11.351명 늘어난 누적 1,096.73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3차 접종률은 61.62%이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6,362명 늘어 누적 97만1018명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