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11월 4일 아동의 행복과 권리 옹호 위한 뜻깊은 행사 진행 -
전주시가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옹호에 앞장서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위한 뜻깊은 기념식으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다가오는 11월 4일(화),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은 전주시, 그리고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건지아트홀(소공연장)에서 ‘2025년 전주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기념식은 ‘꽃피는 아동행복 플러스, 전주’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는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옹호를 위해 애써온 많은 이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아이들의 행복이 꽃처럼 피어나며 아동학대 없는 전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 부스 운영과 아동권리 정책 발표 및 전달식이 진행된다. 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 치어리딩 동아리 이로아스의 식전 공연에 이어, ‘HAPPY’라는 곡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사랑을 전하며 SNS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초등래퍼 차노을 아동이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차노을 아동의 아버지인 성진 작가의 ‘모두가 행복한 육아’를 주제로 한 부모 교육도 준비되어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미선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기념식이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권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주 완산아동보호 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의거하여 2022년 7월에 개소하였으며, 동법 제46조에 따라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의 학대받는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 예방 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