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업 1주년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 실천 -

전주시 조대현 마취통증의학과의원이 아침밥을 굶는 저소득층 아동의 따뜻한 밥상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
지난해 전주 송천동에 새로운 둥지를 튼 조대현 마취통증의학과의원이 개원 1주년을 기념해 지난 9일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에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부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맡겨져 결식아동을 위한 따뜻한 엄마의 밥상을 준비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조대현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더 힘든 상황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 나눔을 실천해 준 조대현 원장에게 감사를 드린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대현 원장은 통증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대한통증학회 제20대 회장과 가톨릭의대 교수, 대전성모병원 통증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인 최초이자 유일하게 국제통증연구학회 위원으로도 활동했으며, 전주에서 제2의 의료인생을 펼치기 위해 지난해 3월 송천동에 병원을 개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