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스토리 48 삶의 질을 높이려면,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해야 한다
꿈을 이루는 순간 가장 불행한 사람은 누구일까?
교사가 되는 순간, 의사가 되는 순간... 등 원하는 것을 이루는 순간에 그것에 안주하고 '다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일 것이다.
성장하는 사람은 목표를 세워 달성한 다음에도 새로운 목표를 세워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그 이유는 사람은 새로운 기대를 포기한 순간부터 열정과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꿈은 작은 목표들로 이루어진 큰 퍼즐이다. 퍼즐 몇 조각으로 전체 퍼즐을 완성할 수 없듯이 작은 목표들이 서로 통합되지 않으면 꿈을 완성할 수 없다.
통찰과 작심, 돌파와 질주는 나를 가슴 뛰게 한다. 나를 알고 명확한 목표를 정하는 것, 내게 주어진 고난을 극복하는 것과 걷는 것이다.
질문을 하면서 쓰면 정말 이루어 질까? 구체적인 비전을 가진 사람은 왜 이루어지는지를 추적한 자료를 제시한다.
<하버드 대학의 10년간 추적 조사>
하버드 대학의 놀라운 연구결과를 찾게 되었다.
1979년 하버드 경영 대학원 졸업생들을 상대로 설문조사가 있었다.
질문은
“장래에 대한 명확한 목표가 있는가? 그렇다면 그 목표를 기록해 두었는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이 있는가?”
였다.
그 결과 특별한 목표가 없다고 말한 사람이 84%였다.
목표는 있지만 그것을 종이에 적어 두지는 않았다는 사람이 13%였다.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기록해 두었다는 사람이 3%였다.
그로부터 10년 후인 1989년, 그 졸업생을 추적해 결과를 확인했다.
목표가 있으나 종이에 적지 않은 13%가 목표가 없는 84%보다 2배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었다.
놀라운 것은 글로 쓴 구체적인 목표가 있는 3%가 목표가 있으나 글로 쓰지 않는 13%보다 10배 이상, 목표가 없는 84%보다 20배 이상 소득을 올리고 있었다.
<예일 대학의 20년간 추적 조사>
1953년 예일 대학에서는 학생들을 조사했다.
67%의 학생들은 아무런 목표를 설정한 적이 없다고 했다.
30% 학생들은 목표가 있지만 그것을 글로 적어 두지는 않았다고 대답했다.
오직 3%의 학생들 만이 자신의 목표를 글로 적어 두었다고 대답했다.
그로부터 20년 후인 1973년 확인한 결과는 놀라웠다.
학생 시절 자신의 목표를 글로 썼던 3%의 졸업생이 축척한 재산의 합이 나머지 97%의 졸업생 전부가 축척한 재산보다 훨씬 더 많았다.
하버드 대학 조사에 의하면 10년간 글로 쓴 목표를 가지고 삶에 임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예일 대학은 20년간 추적 조사를 했다.
마음씨, 말씨, 글씨가 삶의 현장에 떨어지면 변화가 일어난다. 기적은 마음씨, 말씨, 글씨에서 시작된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는 소크라테스식 질문으로 기업을 컨설팅 했다.
질문은 의식의 레이저이다. 질문은 내면의 거인을 깨우는 도구이다. 질문은 '거인 지니'를 불러내는 알라딘의 램프이다.
우리는 질문을 통해 감정과 행동을 결정한다. 나중에는 질문이 답을 찾아내고, 자신은 행동만 하면 된다. 그러면 성취된다. 신기하게 잘 된다. 마음먹은 대로 다 된다.
요즘 내 삶을 만들어 가고 있는 근본적인 질문은 무엇인가?
삶의 질을 높이려면,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