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제 없이 두통 완화하는 생활습관

작성일 : 2022-02-13 17:01 수정일 : 2022-02-14 17:03 작성자 : 진민경 기자


 
평소 두통이 심한데 쉽게 사라지지 않아 진통제를 달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약으로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도 있으나 평소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도 두통에 도움이 되는 방법인데요.
 
오늘은 진통제 없이 두통을 완화하는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적당한 운동하기

“유산소 운동이 좋아”

 

평소 적당하게 운동을 하면 근육을 강화해주고 좋은 자세를 유지하게 도와줍니다. 또한, 목과 어깨, 허리 등의 근육 긴장도 낮춰주는데요. 근육 긴장이 풀리면 심리적 긴장감도 낮아져서 두통이 해소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달리기,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이 좋습니다.  

 

❚식사 잘 챙겨 먹기

“긴 공복시간, 두통 유발식품 섭취시 두통↑”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혈당 수치가 낮아집니다. 이때 뇌에 혈당을 공급하기 위해 뇌혈관이 수축하는데요. 신경이 자극되면서 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복 시 두통이 자주 발생한다면 소량의 음식을 하루 4~5회 먹어야 통증 완화 및 두통 예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카페인, 알코올, 아질산염, 아스파탐은 강력한 두통 유발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질산염은 소시지·베이컨·통조림, 아스파탐은 탄산음료·막걸리, 카페인은 커피·홍차·코코아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해당 식품을 먹고 난 후 두통이 발생했다면 해당 식품을 식단에서 제외하는 게 좋습니다.

 

❚장시간 작업 삼가기

“컴퓨터, 스마트폰 많이 하면 주의”

 

일상생활에서 잘못된 자세는 목과 어깨 등의 근육 긴장도를 높입니다. 특히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잘 시간에 누워서 스마트폰을 하면 목과 어깨의 근육 긴장도가 높아져 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시간 작업시 여러가지 신경쓰는 일이 많아질 경우, 교감신경계이 촉진되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늘어나는데요. 이런 상황이 빈번할 경우 심리적, 육체적 피로 상태가 발생하여 두통 또한 악화됩니다.

 

❚맑은 공기 마시기

“밀폐된 공간에 있을 땐 환기 자주 해야”

우리가 항상 마시고 호흡하는 대기 중에는 콘크리트, 아스팔트, 금속, 유리, 비닐, 화학물질 및 각종 공해 물질이 섞여 있습니다. 특히 밀폐된 공간에서 호흡하는 경우 두통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따라서 밀폐된 공간은 환기를 자주 해주고 실내로 맑은 공기를 순환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두통이 생기면 꼭 진통제를 먹는 것보다 다양한 생활습관을 통해서 두통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도 두통이 계속 나타난다면 병원에 내원하셔서 정확하게 진단받으시기 바랍니다.

진민경 기자 jinm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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