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 방문 어려운 400여 명 주민에 구강 전문가 직접 찾아… 구강 관리 사각지대 해소 -

진안군의 '찾아가는 사회복지시설 구강관리교실'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진안군이 관내 사회복지시설 8개소 입소자 및 종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운영한 ‘찾아가는 사회복지시설 구강관리교실’이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과 진료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 및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과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시설을 방문하여 구강교육, 구강검진, 불소도포 등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종사자들에게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 틀니 위생관리, 구강건조증 예방 등 실천 중심의 구강건강 교육을 실시하여 입소자들의 일상 속 구강 건강 관리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아울러 참여자에게는 칫솔, 치간칫솔, 틀니 세정제 등 개인별 맞춤형 구강 위생 용품을 제공하여 교육 후에도 꾸준한 구강 관리 실천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들의 구강질환 불편이 줄고, 종사자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라고 전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군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