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서부·동부 센터 프로그램 및 동아리 활동 한눈에… 지역 주민 화합의 장 -

익산시가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며 지역사회 건강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익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솜리문화예술회관 중공연장에서 '2025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익산에서 건강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성과발표회는 남부·서부·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의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 결과를 공유하며, 지역 주민과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재능기부를 통해 건강생활지원센터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한 강사에게 익산시장상을 수여하며 그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에서는 부채춤을 시작으로 요가, 중창, 오카리나·팬플·난타 연주, 라인댄스 등 9개 팀이 참여하여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이와 함께 행사 현장에는 회원 작품 전시회가 함께 열려,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성과발표대회를 통해 건강생활지원센터의 노력을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건강생활 문화를 확산하여 활기찬 익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