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보건소, 취약계층 영양 관리 강화 -

환절기를 맞아 정읍시가 임신부, 수유부 및 영유아 가구를 위한 ‘영양플러스’ 요리교실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균형 잡힌 영양 관리와 건강 증진에 앞장섰다.
정읍시 보건소는 지난 11일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47가구 59명을 대상으로 환절기 건강관리 및 식생활 관리법 교육과 함께 요리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요리교실은 영양보충식품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또띠아 버거와 또띠아칩을 직접 만들었다. 쉽고 간단한 조리 방법과 어렵지 않은 레시피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참가자들이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하고 영유아의 영양 관리뿐만 아니라 편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요리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영양 정보를 습득함으로써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자가 건강 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현재 정읍시에서 운영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신·출산·수유부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에게는 월 2회 조제분유 등 12종으로 구성된 영양 보충 식품 패키지를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여 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대상자 기준은 정읍시보건소 영양플러스실(063-539-6124~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