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고혈압ㆍ당뇨병 환자 합병증 검사비 지원

- 안과망막증ㆍ만성콩팥병 검사비 연 1회 지원 -

작성일 : 2022-02-15 13:09 수정일 : 2022-02-15 14:08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진안군이 올해도 고혈압·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 합병증 검사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만 30세 이상 진안군민으로 1차 의료기관 또는 보건지소에서 고혈압·당뇨병으로 등록된 환자로 등록환자에게는 안과망막증과 만성콩팥병 검사비를 1년에 1회씩 보건소에서 의료기관에 검사비를 지원한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병 자체의 위험성뿐만 아니라 뇌졸중, 심근경색, 만성콩팥병, 망막증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우리 눈의 망막은 합병증이 잘 발생하여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실명이라는 영구적인 장애를 입을 수도 있어, 전문가들은 합병증을 조기 발견, 치료하기 위해서는 최소 연 1회 이상 정기적인 검사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망막합병증ㆍ만성콩팥병 검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합병증 검사비 지원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전화 063-430-8571~2로 하면 된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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