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겨울철 비타민 채소 봄동

작성일 : 2022-02-15 22:48 수정일 : 2022-02-16 08:19 작성자 : 박윤희 기자

추위에 강한 봄동은 겨울철 노지에서 월동하여 봄에 수확하는 배추를 말하며 잃었던 입맛을 돋우는 냉이, 달래 등과 함께 대표적인 이른 봄 채소로 꼽힌다. 추위를 이기고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담긴 이름처럼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채송 중 하나이다. 싱싱한 야채가 그리운 2월이어서 아삭한 식감이 더더욱 입맛을 자극하는 거 같다. 겉절이와 나물 무침 등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봄동은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봄동의 효능 및 영양


노화 예방

 

봄동은 비타민A, 비타민C,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아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 방지,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혈액 순환

 

봄동에는 베타카로틴과 칼륨 성분이 혈관에 쌓인 노폐물과 체내 나트륨을 배출시켜 혈관을 깨끗하게 하고 간장에서의 콜레스테롤 합성 적용을 억제해 동맥경화를 방지한다.

 

감기 예방

봄동에는 비타민C뿐만 아니라 필수 아미노산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을 향상시켜 주며 면역력을 강화시키기 때문에 감기 예방에도 좋다.

 

눈 건강 예방

봄동은 눈 건강에 좋은 비타민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아 비타민A는 눈에 필요한 영양소로 눈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피로 회복과 안구건조증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변비 예방

 

봄동에는 식이섬유 성분과 섬유질이 풍부하여 장의 운동을 촉진시켜주어 배변 활동에도 도움이 되어 변비 예방과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봄동 고르는 법

노지에서 겨울을 보내어서 봄동은 떡잎이 적고 색이 연한 녹색을 띠는 것이 좋다 속은 선명한 노란색을 띠고 크기는 너무 크지 않은 성인 두 손으로 감쌀 정도가 적당하다.

 

봄동 활용법

 

 

봄동은 단백질과 지방이 부족하여 돼지고기, 닭고기 육류 등과 함께 쌈을 싸서 먹거나 겉절이로 곁들여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C와 칼슘도 풍부하여 국으로 끓여 먹어도 비타민이 덜 손상된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봄동의효능 #봄동 #비타민 #겨울채소 #헬스케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