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562명... 역대 최다

- 전국 90,443명 확진... 3.3만명 폭증 -

작성일 : 2022-02-16 09:53 수정일 : 2022-02-16 10:4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1,579명)보다 천명 가까이(983명) 늘어난 2,562명으로 처음으로 2천 명대를 기록했다.

16일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62명, 누적인원 36,743명이다.

지난 3일 1,063명을 시작으로 13일 연속 천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날 처음으로 2천 명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전주 1,168명, 군산 354명, 익산 406명, 정읍 96명, 남원 111명, 김제 114명, 완주 113명, 진안 14명, 무주 36명, 장수 19명, 임실 25명, 순창 21명, 고 창 52명, 부안 26명, 기타 7명이다.

도민 예방접종은 이날 0시까지 1,580,961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전체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88.82%이다. 2차 접종자는 1,566.27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7.99%이며 3차 접종자는 전일보다 4,814명 늘어난 누적 1,155,68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3차 접종률은 64.92%이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33,266명 늘어난 90,443명으로 누적 155만 2,851명이며 사망자는 39명 추가되어 누적 사망자 7,202명이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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