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음식 줄이고 단 음료 대신 천연 발효 식초 섭취하면 가스 실금 현저히 줄어
배에 가스가 차고 배가 빵빵해지고 방귀가 너무 잦아 사회생활에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있다. 심한 경우 길을 걸어갈 때도 방귀가 줄줄 새거나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방귀가 터져 민망할 때도 종종 있다.

방귀는 음식물을 섭취하고 분해될 때 대사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생기는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으로 소나 돼지, 개 등 동물들도 방귀를 뀐다. 먹은 음식을 소화액과 바이러스들이 잘게 분해하여 영양분은 흡수하고, 찌꺼기는 식도에서 위를 거쳐 십이지장과 소장, 대장을 거쳐서 대변으로 나가는데 이 과정이 대사다.
평균적으로 사람의 장내에서 하루1000cc정도의 가스가 발생한다고 한다. 그 중 200~300cc정도의 가스가 방귀나 트림으로 체외로 배출된다.
첫째 잦은 가스 실금과 방귀의 원인은 우선 식습관과 장 운동에서 찾아 볼 수 있다.
평소에 음식물을 섭취할 때 공기가 많이 입으로 들어가도록 음식을 먹는 습관이 있으면 상당량 많은 공기가 식도로 들어간다. 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충분히 씹지 않고 먹는 다거나 면을 먹을 때 후루룩 소리를 내어 먹으면 많은 공기를 흡입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배에 가스가 차고 잦은 방귀의 원인이 된다.

둘째 가스가 많이 생기는 음식을 자주 먹는 것이 가스가 차고 방귀를 자주 뀌게 하는 원인이 된다. 특히 단백질 분해될 때 황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육류를 많이 섭취하거나 장에 가스 많이 발생 시키는 탄산음료, 알콜류도 장에 가스 차게 하는 음식들이므로 가급적 피할 것을 권한다.
셋째 음식을 먹고 바로 눕는 습관이 잦은 방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음식을 먹고 바로 눕게 되면 소화 흡수 시간이 길어지면서 장안에서 음식이 오래 머물게 되어 가스가 발생 한다. 수험생이나 오래 의자에 앉아 있는 직업이라면 장 운동이 떨어져 가스 발생이 많아질 수 있으므로 수시로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운동으로 장 운동을 활발하게 유지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장 운동은 또한 여성 호르몬과 스트레스에도 영향을 많이 받는데 생리전후 항체 호르몬 농도 높아져 프로스타글란딘 같은 자궁 수축 물질 분비가 많아져 장 운동력이 많이 저하 장 운동이 같이 수축하여 가스 차기도 한다.

넷째 단 음식과 단 과일 많이 먹으면 장에 가스 발생을 높이고 방귀를 많이 뀌게 된다. 음식을 섭취하면 소화액이 분해를 하고, 더 잘게 분해하는 것은 균의 역할이다. 장에는 약 100조개 좋은 균과 나쁜 균이 있는데 이상적인 비율이 85:15 라고 한다.
단 음식, 단 과일은 나쁜 균의 먹이가 되기 때문에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이 깨져서 가스 실금이 생기기 쉽다. 단 음식과 단 과일 줄이는 것만으로도 가스 발생 반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육류 대신 생선과 채소를 많이 취하고, 단 음료 대신 천연 발효 식초를 먹으면 가스 발생을 현저히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식습관 개선과 장 운동을 교정하고도 가스 실금과 잦은 방귀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장 검사를 하여 정확한 원인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