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신예 작가들의 개성 넘치고 돋보이는 창작 작품 오는 27일까지 전시

(전시작품 사진=이만호 기자 촬영)
팔복예술공장 창작스튜디오는 2021년 입주작가로 선정된 젊은 신예작가 고영찬, 김수나, 박수지, 서수인, 서완호, 여인영, 정철규 작가 7명의 실험적인 작품을 지난 1월 28일부터 오는 2월 27일까지 팔복예술공장 2곳의 전시장에서 1개월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어 둘러보았다.
2층 전시장에는 정철규, 박수지, 서수인, 고영찬 작가의 창작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별관 1층 이팝나무홀에서는 서완호, 여인영, 김수나 작가의 창작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젊은 신예작가들의 작품답게 작품 하나하나가 실험정신이 가득하고 자신만의 정체성을 실험하며 동 시대 미술의 흐름과 맥락을 어떻게 교감하고 활동하고 있는 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어 이채로웠다.
입주작가들은 외국 유학파이거나 국내 유명대학 미술학부에서 석 박사 학위를 받는 등 뛰어난 학구열로 오롯이 예술작품에 자신의 모든 인생을 걸고 열심히 노력하는 작가들이라 작품 내적인 실험정신도 뛰어나고 앞으로 한국미술을 크게 발전시킬 훌륭한 인재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는 깊은 인상을 받았다.
팔복예술공장 스튜디오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과 전주시에서 폐 공장을 문화 예술 창작공간으로 만들고자하는 염원으로 만들어졌다.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놓쳐 사용하지 않고 있던 카세트 테이프 공장이었던 썬전자 공장부지를 재활용하여 『다시 살아난 기억의 공간』으로 창조하여 시민들과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에술작품 전시를 통해 미적 감수성을 일깨우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넓은 부지에 식사를 할 수 있는 써니 부엌 식당과 카페써니에서는 차와 음료를 판매하고 있어 가족들과 함께 예술작품도 관람하고 오붓하게 차도 마시고 식사도 할 수 있다.
팔복예술공장 창작스튜디오 전시는 매주 월요일이 휴관일이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고, 종료 30분 전까지 입장해야 관람할 수 있다.
주소는 전주시 덕진구 구렛들 1길 45이며, 전화문의는 211-0288로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