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93,135명 확진... 연일 최대 규모 지속 -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2,562명)보다 12명 늘어난 2,574명으로 이틀 연속 2천 명대를 기록했다.
17일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574명, 누적인원 39,317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1,063명을 시작으로 14일 연속 천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2천 명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전주 1,213명, 군산 376명, 익산 390명, 정읍 105명, 남원 88명, 김제 103명, 완주 121명, 진안 10명, 무주 31명, 장수 6명, 임실 22명, 순창 27명, 고창 49명, 부안 26명, 기타 7명으로 14개 시군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도민 예방접종은 이날 0시까지 1,581,237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전체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88.84%이다. 2차 접종자는 1,566.53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8.014%이며 3차 접종자는 전일보다 4,059명 늘어난 누적 1,159,803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3차 접종률은 65.16%이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3,135명 늘어 누적 164만 5978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76명 폭증해 389명을 기록했다. 또한 어제 36명이 코로나로 숨져 누적 사망자는 7238명이 됐다.
방역당국은 이달 말에는 일일 확진자 수가 13~17만 명에 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