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시설 43개소, 800여 명 대상 맞춤형 수분 섭취 교육… 개인 물병 제공까지 -

익산시가 건강의 기본이 되는 '물 한 잔'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맞춤형 영양 교육을 시행한다.
익산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9월부터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43개소를 직접 방문, 노인과 장애인 800여 명을 대상으로 급식 대상자 영양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이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실제 물의 양을 직접 측정해보기, 컵 모양 활동지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 이후에는 참여자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물의 양을 직접 측정해보기, 컵 모양 활동지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 이후에는 참여자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생활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개인 물병을 제공한다. 익산시는 이번 교육이 수분 섭취 습관 개선과 전반적인 건강 유지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일숙 익산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영양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