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분야 유관기관과 코로나19 확산 방지 머리 맞대

- 송하진 지사, 문화체육관광계 관계자와 방역관련 협력 간담회 개최 -

작성일 : 2022-02-17 16:41 수정일 : 2022-02-17 17:30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송하진 도지사가 1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계 관계자와 방역관련 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문화체육관광분야와 머리를 맞댔다.

도는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17일 도내 문화체육관광분야 유관기관·단체 및 관련업계의 관계자들과 코로나19 관련 공조 협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오미크론 변이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 이후 도내 확진자 수가 최근 1주간 일평균 1,600명 수준에 육박하고,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대응체계 전환 등으로 혼란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문화체육관광분야 관계자와 긴밀한 코로나19 대응 공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영상회의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한국예술문화단체전북연합회(전북예총), 전북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전북생활 문화협의회 등 문화예술분야 4명, 전라북도관광협회 등 관광분야 1명, 전라북도체육회,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 등 체육분야 2명, 전주시노래연습장협의회, 인터넷PC문화협회 전북지부 등 관련업계 2명 등 문화체육관광분야 유관기관·단체 9명이 참석하였다.

도는 최근 우세 종이 된 오미크론 변이 발생 현황에 대해 보고하고 코로나19 대응체계 전환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였다.

이와 함께 코로나19의 급격한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방역수칙 준수가 유일한 방안임을 강조하며, 기본방역수칙(마스크 상시 착용, 유증상 시 신속 검사와 자가격리 등)과 사회적 거리두기(불필요한 사적모임 자제 등) 준수, 백신 접종률 제고 등을 당부하였다.

한편, 70%정도 지급률을 보이고 있는 예술인 및 여행업 분야 민생안정금 지급 제고를 위해 지원금 신청 등을 홍보해 줄 것을 협조 요청하였다.

또한, 코로나19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송하진 지사는 “의료체계 마비와 위중증·사망자 증가를 방지하고 일상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급격한 확산세를 막는 것이 급선무”라며, “각 기관·기업에서 개인 방역수칙 준수 독려와 소관시설 내 방역관리 강화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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