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소방본부 119구급대원 25명 참여… 현장 대응력 향상으로 도민 생명 보호에 기여 -

응급의료의 최전선에서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119구급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 교육이 전북대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전북대학교병원 공공의료과와 산모·신생아·어린이 통합치료센터는 지난 1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응급의료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북지역 119구급대원 25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소아청소년과 김진규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영아·소아 심폐소생술 ▲병원 전 응급분만 ▲신생아 심폐소생술 등이 주요 내용에 포함되었으며, 실제 상황을 반영한 이론 교육과 시뮬레이션 실습이 병행되어 구급대원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김진규 교수는 “응급의료의 첫 번째 대응은 환자의 생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응급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양종철 병원장 역시 “전북대병원은 지역 응급의료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119구급대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실질적 협력을 통해 지역의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