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람동성 보건국과 우호 증진, 선진 의료기술 교류 -

K-한의약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며 글로벌 의료 한류를 선도하는 원광대학교 한방병원이 베트남 람동성과의 의료 협력을 강하며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낸다.
원광대학교 한방병원(병원장 이정한)은 지난 18일 베트남 람동성 보건국-재활병원과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원광대 한방병원이 람동성 보건국과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람동성 지역 환자들을 위한 의료 질 향상 및 의료 환경 개선에 적극 협력하기 위함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의료진 간 교류 ▲선진 의료기술 전수 ▲선진 의료기기 도입 지원 ▲현지 환자 진료 등 다각적인 분야를 포함한다. 특히 보건부 관계자들은 향후 3년간(2026~2028년) 원광대학교 한방병원과 람동성 보건 분야 간의 협력을 확대할 예정임을 밝혀, 지속적인 교류와 발전이 기대된다.
원광대 한방병원은 이미 2018년부터 베트남 람동성 달랏메디컬센터에 한의진료센터를 구축해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의약 진출과 관련된 현지 법과 제도 정보를 수집하는 등 한의약의 베트남 진출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왔다.
이정한 병원장은 “우리 기관의 베트남 진출은 단순한 의료기관 진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기·약재·인적자원을 포함한 ‘통합 한의진료 지원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라며, “한의약의 해외 진출 활성화 및 국제적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