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총 2,343억 투입 노인 6만5000여 명에 일자리 제공

- 공공형 55,074명, 사회서비스형 6,817명, 민간형 3,551명 -

작성일 : 2022-02-18 16:14 수정일 : 2022-02-18 16:5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북도가 올해 노인 6만 5천여 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한다.


전라북도가 올해 노인 일자리를 대폭 확대 지원한다.

도는 지난해 대비 309억 원 증액한 2343억 원원을 투입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노인 6만5442명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전망이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공공형, 사회서비스형, 민간형 등 3가지 유형으로 운영한다.

공공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대상으로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55,074명이 참여한다.

사회서비스형은 65세 이상 대상으로 은퇴 노인의 경력을 살리며 도민에게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6,817명이 참여한다.

민간형은 60세 이상 대상으로 일정 기간 정부 보조금 지원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으로 3,551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는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활동한다. 유형에 따라 공공형 사업 참여자는 월 30시간 활동으로 27만 원, 사회서비스형 참여자는 월 60시간 활동으로 최대 71만 원 그리고 민간형 참여자는 근로계약에 따라 임금을 받는다.

도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에게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노후 소득 보충 및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노인 일자리 사업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 일자리 사업 최우수 기관으로도 선정됐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라북도 #노인일자리 #일자리 #헬스케어뉴스

복지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