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 문화대상' 단체 부문 '종합대상' 영예 -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전주시 주거복지센터가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주거복지 분야 상을 거머쥐며 그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센터장 오은주)가 지난 2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 문화대상’에서 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주거취약가구 발굴과 민·관·학 협력 자원 연계를 통한 주거복지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대한민국 주거복지 문화대상’은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며, 아름다운 주거복지공동체를 형성하고 주거복지 분야의 모범을 선도한 단체·기관·개인의 노력과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8년째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개인·단체·기관 부문 등 총 41개 기관이 수상했으며, 종합대상은 대상 수상 기관 중 주거복지 전문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각 1곳씩 선정되었다.
그 결과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는 ▲행정 연계를 통한 주거취약계층 발굴과 촘촘한 주거서비스 제공 ▲민·관·학 협력의 자원 연계 네트워크 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는 지난 2020년 개소 이래 ▲주거복지 상담 및 정보제공 ▲주거서비스 제공 ▲교육 및 홍보 ▲네트워크 활성화 ▲주거환경 개선의 5개 분야 20개 사업을 펼치며 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에 앞장서 왔다.
오은주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주거 고민이 있는 전주시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상 발굴과 촘촘한 주거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는 주거복지 전문 전달체계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