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삼성SDS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계약 체결

- 첨단 ICT를 활용 미래지향적 스마트 병원 구축 목표 -

작성일 : 2022-02-19 09:16 수정일 : 2022-02-19 09:5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예수병원이 병원정보시스템(HIS) 솔루션 선두기업인 삼성 SDS와 차세대 통합 의료 정보(EMR)시스템 고도화 추진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 계약 체결은 첨단 ICT를 활용해 미래지향적 스마트 병원 구축을 목표로 제시한 김철승 병원장의 2022년 비전 중 첫 사업으로, 올해 연말까지 대대적인 전산시스템 교체 작업 및 선진 통합 의료정보시스템 도입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 내용은 기존 HIS 교체로 사용자 중심 UI를 적극 반영하고 전산 시스템을 전면 수정,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고도화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한 각 부서별 간의 정보를 상호 공유하는 처방전달시스템(OCS)과 전자의무기록 시스템, 인사·급여 등의 일반행정·전자문서 시스템 등을 통합 관리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의료정보를 전자의무기록과 연동, 진료 효율성과 기록 정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의 OCS의학 영상 정보시스템(PACS) 등과 통합·연계해 환자 기록과 자료 또한 표준 데이터베이스화함으로써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함께 진료 빅데이터 활용에도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철승 예수병원장은 "이번 통합 의료정보시스템 도입을 통해 미래지향적 스마트 병원으로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라며 "더 나아가 진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건강관리기록 시스템과 지능형 현장진료 등 선진 의료 서비스를 먼저 제공하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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